SECOND BREATH에서 케이크와 커스터드 크림빵을 구매했어요 잘 왔구요 그림도 있었어요 티라미수 기대했는데 깨끗하고 깔끔한 크림으로 크림이 80프로 정도 되는 깔끔한 티라미수 맛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 커스터드 빵이 따뜻했으나 질겼어요 직접 만드신 거 같기도한데 쫀득 쿠키파시는 거 봐선 20대 여자분이 창업한 거 같기도하고 메뉴가 엄청 많아서 기본 메뉴 시킨다고 두 가지만 시켜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저는 요런 소라빵은 옛날 추억의 빵이어서 구매했는데 좀 질기지만 나름 괜찮은 빵이었어요 토피넛 라떼는 ㅜㅜ 토피넛라떼 좋아하는 분들이 이야기주세요 저는 아아 파라서 궁금해서 시켰는데 먹을수록 잘 모르겠어요 이 바닥에 깔린 게 좀 그냥 그래서 남겼어요 제가 받은 것만 유독 그런 걸로 할게요 티라미수 맛집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