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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

오랄비 치실 올바른 사용법

by UP* 2025. 6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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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랄비 치실 올바른 사용법

  1. 치실 자르기
     40~45cm 정도 치실을 자릅니다. 너무 짧으면 손가락에 감기 어렵고, 너무 길면 다루기 힘들어요.
  2. 손가락에 감기
    양 손의 중지에 치실을 감아 고정하고, 엄지와 검지로 2~3cm 간격으로 팽팽하게 잡습니다.
  3. 치아 사이에 넣기
    치실을 조심스럽게 앞뒤로 흔들며 치아 사이에 넣습니다.
    한 번에 힘줘 넣으면 잇몸이 다칠 수 있으니 부드럽게 넣어야 해요.
  4. C자 모양으로 감싸기
    치실을 한 쪽 치아에 C자 모양으로 감싸듯 밀착시킨 뒤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.
    잇몸 아래쪽까지 살짝 넣되, 잇몸을 세게 찌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  5. 반대쪽 치아도 동일하게
    반대편 치아면도 같은 방식으로 닦아줍니다.
    치아 하나당 양쪽 면을 다 닦아야 하므로 꼼꼼히 해 주세요.
  6. 다른 치아로 넘어갈 때는 새 치실 부분 사용
    이미 사용한 부분은 세균과 음식물이 묻어 있으니 다음 치아로 이동할 땐 치실을 약간 풀어내어 깨끗한 부분으로 교체합니다.
  7. 사용 후 치실은 버리기
    치실은 일회용이므로 사용 후 깨끗이 버립니다.

추가 팁

  • 하루에 한 번, 특히 잠자기 전 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.
  • 처음 사용할 땐 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지만, 보통 며칠 내에 잇몸이 건강해지면 출혈이 줄어듭니다.
  • 치실 사용이 어렵다면, 오랄비의 플로서픽(손잡이형 치실) 제품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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